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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60.8%, 대형마트 -11.2%: 한국 유통의 기술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있다
7월 유통 매출은 6.4% 늘었다. 하지만 한 달의 성장률보다 중요한 건 8년 동안 대형마트 비중이 22.1%에서 8.5%로 내려오는 동안 온라인이 37.5%에서 59.6%로 올라간 구조적 이동이다.
The investment, expansion, economics and corporate decisions changing how retail technology is funded and deployed.
7월 유통 매출은 6.4% 늘었다. 하지만 한 달의 성장률보다 중요한 건 8년 동안 대형마트 비중이 22.1%에서 8.5%로 내려오는 동안 온라인이 37.5%에서 59.6%로 올라간 구조적 이동이다.
세포라 미국 약 580개 매장에 ‘올리브영 K-뷰티 에딧’이 들어간다. 해외 진출의 핵심 자산은 점포 포맷보다 어떤 브랜드를 골라낼지 아는 머천다이징 데이터일 수 있다.
신세계I&C가 편의점용으로 경량화한 스파로스 스캔케어는 카메라 안의 VPU에서 미결제 상황을 실시간 판단한다. 매장 AI의 확산을 가르는 건 모델 성능보다 설치·운영 비용일 수 있다.
롯데와 오카도가 한국 첫 자동화 CFC를 부산에 가동했다. 냉동 영역까지 자동화한 시스템은 온라인 식료품의 가장 어려운 문제인 사람·온도·시간 비용을 정면으로 겨냥한다.
외국인 고객이 많은 매장에 8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가 들어갔다. 기술의 가치는 챗봇 자체보다 매장 직원이 반복하던 설명·재고·위치 안내를 얼마나 흡수하느냐에 있다.
Qwen은 타오바오 상품 탐색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연결되고, 판매자 측 업무도 에이전트가 자동화한다. 국내 리테일러가 봐야 할 것은 챗봇 UI가 아니라 상품·재고·결제 데이터의 연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