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의 셀프계산대 AI가 흥미로운 이유는 서버를 없앴기 때문이다
신세계I&C가 편의점용으로 경량화한 스파로스 스캔케어는 카메라 안의 VPU에서 미결제 상황을 실시간 판단한다. 매장 AI의 확산을 가르는 건 모델 성능보다 설치·운영 비용일 수 있다.
What is changing inside the store—from electronic labels and vision systems to signage and autonomous operations.
신세계I&C가 편의점용으로 경량화한 스파로스 스캔케어는 카메라 안의 VPU에서 미결제 상황을 실시간 판단한다. 매장 AI의 확산을 가르는 건 모델 성능보다 설치·운영 비용일 수 있다.
외국인 고객이 많은 매장에 8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가 들어갔다. 기술의 가치는 챗봇 자체보다 매장 직원이 반복하던 설명·재고·위치 안내를 얼마나 흡수하느냐에 있다.
7월 유통 매출은 6.4% 늘었다. 하지만 한 달의 성장률보다 중요한 건 8년 동안 대형마트 비중이 22.1%에서 8.5%로 내려오는 동안 온라인이 37.5%에서 59.6%로 올라간 구조적 이동이다.
쿠팡은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묻기 전에 비교·요약·시각화를 제안한다. 생성형 AI가 쇼핑에서 살아남으려면 별도 기능이 아니라 구매 흐름 속으로 사라져야 한다는 접근이다.
2분기 AI가 광고 매출 성장의 60% 이상에 기여했고, AI 브리핑 광고는 기존 검색광고보다 높은 전환을 보였다. 네이버가 만들려는 것은 챗봇이 아니라 검색·광고·커머스를 연결하는 수익화 레이어다.
롯데와 오카도가 한국 첫 자동화 CFC를 부산에 가동했다. 냉동 영역까지 자동화한 시스템은 온라인 식료품의 가장 어려운 문제인 사람·온도·시간 비용을 정면으로 겨냥한다.
세포라 미국 약 580개 매장에 ‘올리브영 K-뷰티 에딧’이 들어간다. 해외 진출의 핵심 자산은 점포 포맷보다 어떤 브랜드를 골라낼지 아는 머천다이징 데이터일 수 있다.
Qwen은 타오바오 상품 탐색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연결되고, 판매자 측 업무도 에이전트가 자동화한다. 국내 리테일러가 봐야 할 것은 챗봇 UI가 아니라 상품·재고·결제 데이터의 연결성이다.